21세기 세계 속의 한국 사회를 선도해 나갈 전문인력을 배출함과 동시에, 지방자치 시대의 도래와 함께 안양 및 인근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선도할 고급 두뇌의 양성을 목적으로 개원.
"도전과 배움을 함께하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우리 경영행정대학원은 국가사회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봉사할 지도자를 양성할 목적으로 1997년 3월에 개원하였습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여러 가지 석사학위 과정 464명, 여성지도자과정 1358명의 인재를 배출하여, 수많은 동문들이 국내외 공적 사적 기관과 조직 그리고 회사 등에서 리더와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대학원은 현재 경영학과, 행정학과, 관광경영학과, 그리고 사회복지학과 등 4개 학과와 5개의 전공과정에서 총 73명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지도자과정을 통하여 매년 80명의 걸출한 여성지역지도자들이 재교육을 받고 각 분야에 진출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안양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은 이른바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에 발맞춰, 급변하는 국내외적 환경변화에 대처하면서, 국가발전 및 지역사회를 선도할 미래의 창의적 지도자를 키워내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수한 교수진의 확보, 실질적 교육수요를 즉시즉시 반영하는 교육과정의 편성, 그리고 끈끈한 동문회와의 활발한 유대강화 등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변화한다는 사실을 제외하고 모두 변한다.”는 동서고금의 진리를 바탕으로 창업과 혁신정신으로 늘 정진하는 저희 대학원에서 함께 변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