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교양대학] 2023 토론으로 만나는 세상
아리교양대학 주관 비교과 프로그램 중 하나인
'토론으로 만나는 세상'이 11월 30일(목)에 진행되었습니다.
후쿠시마 핵처리수 방류는 합당한가? 라는 논제를 가지고
학생들이 찬/반 CEDA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참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운의 증정권 시간도 가졌습니다.
예선전부터 결승까지!
약 1달이 넘는 토론 일정을 소화해준 학생들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토론으로 만나는 세상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2학기가 아닌 1학기에 진행됩니다.
추후 신청을 원하는 학생분들께서는 AURA사이트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