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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하계 대학총장협의회 참석, ‘AX시대 고등교육 현안과 과제’ 논의






「 대교협 하계 대학총장협의회 참석, ‘AX시대 고등교육 현안과 과제’ 논의 」
*일시 : 2026년 8월 28일(금) 오후 1시 20분 ~ 8월 29일(토) 오후 1시
*장소 : 롯데호텔 제주
*참석자 : 장광수 안양대학교 총장, 최은옥 교육부 차관,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조남훈 난양공과대학교(NTU) 총장, 손봉은 교육부 정책관 등 교육부 및 대학관계자 200여명 참석
*내용 : 장광수 총장은 8월 28일부터 1박 2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하계 대학총장협의회에 참석해 최은옥 교육부 차관, 이기정 대교협 회장 등 주요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AX시대의 고등교육과 현안 과제’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듣고 주요 고등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이기정 대교협 회장은 ‘AI 시대 대학의 역할과 중요성’ 등을 주제로 개회사를 했다. 이어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AI Agent 시대의 교육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AI 많이 사용하기, AI에게 직접 시켜보기, WABC 2026(AI Agent 경진대회) 참여하기 등을 제안했다.
또한 조남훈 난양공과대학교(NTU) 총장은 ‘위기의 시대, 대학은 어떻게 다시 설계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대학의 역할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손봉은 교육부 정책관은 ‘2027년 교육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대학 사이버 보안 강화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했으며, 최은옥 교육부 차관과 대학 현안 및 고등교육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2일 차에는 ‘세계 대학평가제도 및 한국 대학의 새로운 전략’을 주제로 대학 브랜드 향상 등 대학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경인지역 대학에 대한 역차별 방지를 위한 건의문 제출, 시·도지사 및 교육감 면담, 국회 정책토론회 마련 등 경인지역 총장협의회 개최 및 의견 수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대학 내 인권교육 협력 방안, 대학 간 AI 교육 공유·협력, 평생교육 강화 등 주요 고등교육 현안에 대한 특강과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별도로 개최된 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서는 2027년 국립대학 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과 관련해 사립대학과의 형평성을 촉구하는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학총장협의회는 AI와 AX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역할과 고등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 대학의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