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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안양대학교에서 인공지능 특강 진행
「 (주)솔트룩스, 안양대학교에서 인공지능 특강 진행 」
*일시: 2024년 8월 28일(수), 오후 3시 30분
*장소: 아리소강당
*참석자: 장용철 부총장,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전주언 기획처장, 여승환 교무처장, 한수영 AI융합학과장, 김호일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장, 장석우 소프트웨어학과장, 안종욱 스마트시티공학과장 등 교직원 200여명
*내용: 안양대학교는 8월 28일(수), 본교 아리소강당에서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야의 선도기업인 솔트룩스(Saltlux)를 초청하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단을 비롯한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안양대학교 교직원들이 최신 기술 동향을 이해하고,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교육 및 연구 활동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특강에는 RISE 추진단의 핵심 인력들을 포함한 약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했으며, 솔트룩스의 대표이사 이경일 박사가 직접 강연자로 나섰다. 이경일 박사는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이 어떻게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솔트룩스가 개발 중인 혁신적인 AI 기술과 그 응용 사례가 중점적으로 소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기술이 교육 및 연구 현장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경일 박사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이 앞으로의 교육 및 학문 연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 개발의 중요성을 교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장광수 총장은 "오늘 특강이 RISE 추진단을 비롯한 우리 교직원들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서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학습하고, 이를 통해 교육과 연구 활동에서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양대학교는 앞으로도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우리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