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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박노준 총장 대학 평가에서 잇단 큰 성과, 안양대학교 사학 최고의 명문대학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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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통합 관리자
  • 작성일 22.04.19
  • 이름 : 통합 관리자
안양대학교 박노준 총장은 중도일보와 지면 인터뷰를 통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등 대학 평가 잇단 성과, 안양대학교의 교육혁신모델 '라이프디자인모형' 등 올바른 리더 양성을 해 나가는 안양대학교를 사학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탈바꿈하겠다"고 강조했다. 

▲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승인 

박노준 총장은 취임 후 이뤄낸 성과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승인을 통해 2년간 학생들 10만 명을 유치했다. 국내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국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원하는 학생들을 유치해서 입학시키는 제도로 안양대학교가 최초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상황 등으로 모든 대학이 휴학이나 미달사태로 인해서 재정이 어려워지게 됐다. 이런 상황 가운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을 통해 재정을 메울 수 있게 되어 학교로서는 굉장히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교원양성기관' 평가

박 총장은 "지난해 8월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이 되면서 굉장히 경사스러운 날을 맞이했다. 매우 큰 프로젝트였다. 3년간 150억 원이 지원되는 사업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원 양성기관평가를 받고 학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선생님을 길러내는 평가 결과가 통과돼서 굉장히 기쁘다. 학교가 5년마다 평가를 받는다. 여러 가지 시설이나 교육 환경이나 여건이나 인증 및 평가 기관에서의 인증 패스는 지난 2년간 이룬 결실이다"고 주장했다. 


▲ CEO형 총장… 교육부 대학 평가에서 큰 성과
박 총장은 "옛날에 야구도 하고 사업도 했었는데 분야만 다를 뿐이지 모두 하는 과정에 있어서 조직·마케팅·홍보 등 모든 것은 일맥상통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학교는 하나 덧붙여 관·정부에서 하는 여러 가지 사업들이 혼재되어 있다. 즉 CEO형 총장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다"라며 "전체적으로 학교가 갖춰서 교육부가 주관하는 평가를 통과해야 하는 것과 코로나로 인해 휴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재정 상황이 휘청거리고 있다. 지난 2년간 대학에 산재해 있는 급한 문제들을 처리하면서도 대학 평가에서 큰 성과를 냈는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열심히 활동하며 발전기금을 더 많이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 게임콘텐츠학과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AI융합학과 등 5개 학과 신설
박 총장은 "학령인구의 계속적 감소로 대학마다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안양대학교는 홍보에 굉장히 많은 치중을 두고 있다. 안양대학교는 서울·경기·인천에서 93%의 학생들이 입학을 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나머지 7%는 지방인데, 많지 않은 입학처의 선생님들이 지방까지 홍보하기보다는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에 집중해서 홍보하고 발품을 팔았던 것이 주요했다"며 "수시 때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지원자가 나왔고 정시 때는 지난해 대비 50% 이상의 지원자로 5개 학과를 신설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라이프디자인모형'은 안양대학교의 교육혁신모델
박 총장은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areer DESIGN', 인성·창의성·논리를 기를 수 있는 'Thinking DESIGN', 교과 외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는 'Life Story DESIGN' 등 3가지를 새로 만들어서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과 공감을 형성하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며 "'멀티플레이어'같이 다양한 면에서 사회에 나가서 적응할 수 있는 학과나 학과 간에 수업 커리큘럼 수강신청에 있어서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해 나가고 있다"고 '라이프디자인모형'을 설명했다.


안양대학교 안양대학교 전경.

▲ 안양대학교 사학 최고의 명문대학 탈바꿈 

박 총장은 안양대학교를 명문 사학으로 끌어 올릴 '만루홈런' 비법으로 "첫째로 신간 책을 읽으라 둘째로 지식과 경력을 쌓으며 나 자신을 항상 무장하고 준비하라"며 "3년이라는 기간 동안 크고 작은 중요한 현안을 잘 해결했다. 나머지 1년 동안은 안양대학교를 20~30년간 유지하고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다니고 체험하고 사회에 나아가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준비를 우리 구성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계속해서 많은 회의를 통해서 대처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고 있다. 

‘왜 리더인가' 책을 읽으며 올바른 리더상을 재점검하고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라고 일본에서 기업을 운영하시는 유명한 분이 계신다. 일본항공이 어려울 때 휘청거리던 일본항공을 단 8개월 만에 24조 원의 부채를 처리하는 정말 대단한 마케팅 능력을 가진 분이다. 그분이 최근에 발간한 책 중에 '왜 리더인가'라는 책이다. 이 책 속에 '신상필상(信賞必賞)' 이라는 말이 있다.보통 잘하면 상을 주고, 못하면 죄를 묻는 신상필벌(信賞必罰)이라고 한다. 작가는 '신상필상'이라고 해서 잘하면 상을 주고, 못하면 상을 조금 덜 주고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것이 아닌 책임과 권한을 주고 납득할 만한 실수를 해도 용납하는 방식이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 이 분의 여러 가지 경영 철학을 다시 한번 알고 있음에도 되새기게 하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식과 경력을 쌓으며 나 자신을 항상 무장하고 준비해야 한다. 어려서부터 신문을 많이 봤다. 보통 TV나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보는 뉴스는 눈으로 보고 넘어간다. 이런 식은 기억에 잘 안 남는다. 신문 같은 경우는 사회·경제·정치 등 1면부터 48면까지 읽다 보면 오래 기억에 남는다. 나중에 경영이나 회의 또는 아이디어를 낼 때 신문을 읽었던 것에서 영감을 얻기도 하고 때로는 역발상을 했을 때 굉장히 창조적이고 대단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온다. 신문을 보면서 지식을 많이 쌓고 있고 어려서부터 신문을 보던 버릇이 있어 안 보면 허전하다. 숙제하지 않은 것 같고 그래서 부득이하게 신문을 못 읽었다고 하면 쌓아 뒀다가 꼭 읽는다. 꾀가 늘어서 속독을 해서 시간을 많이 절약해서 읽고 있다"며 "우리 안양대학교 학생들이 이번 인터뷰를 보신다면 신문을 많이 읽으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기억에도 오래 남고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신문과 간단하게 짧게 볼 수 있는 책들을 보며 지식을 쌓으면 안양대학교는 사학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탈바꿈되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노준 안양대학교 총장은 "총장들은 임기가 정해져 있다. 물론 연임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다. 학교도 기본적인 매뉴얼은 갖춰져 있어서 처장이 바뀌든 총장이 바뀌든 또는 법인이 바뀌어도 그 매뉴얼 대로 가야 일과 사업 여러 가지 패턴이 돌아가야 안정적으로 운영이 된다"며 "총장이 바뀌고 처장이 바뀌고 부총장이 바뀌고 할 때마다 운영체계가 바뀐다면 안 하느니만 못하며 전체적인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에 다시 무엇을 만들고 뼈대를 만들고 하기엔 시간이 걸린다. 여러 가지 사업의 정체성도 멀어지고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여러 가지 대학 평가 등을 대비하는데도 많은 혼란이 온다. 그러한 내용을 담은 매뉴얼을 임기 동안 만드는 것이 제 마지막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 동안 특히 교수님들이나 선생님들 고생 많이 하셨다. 덕분에 안양대의 크고작은 현안이 잘 해결되었고, 안양대학교만의 핵심 역량을 만들어 낸 점에 감사드린다. 최근 급격히 인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인구감소에 영향받지 않게 앞으로도 안주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우리가 더 뭉쳐서 20~30년간은 안양대학교를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더 멀리 나아가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엿다. 안양=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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